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코로나 백신이 보급되었다고 해서 기쁜 소식인가 했다.
하지만 말이 많은 코로나 백신 현 상황을 한번 보자.
왜 맞는다 안맞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가?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최초 발견된 건 2019년 11월경이고 한국은 2020년 1월경이다.
그러면 백신 개발에 착수한 시점이 1년 정도 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렇게 단 기간에 개발된 백신이 없다고 하며, 그 말인즉슨 기존 백신 개발과정 부분 중 일부가 생략되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개발된 제품이 우리나라에 보급된 백신이 화이자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그리고 물량 부족으로 인해 접종 우선 대상자가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의료진으로 시작해 늘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웃긴일이 발생하는데 의료진 중 일부가 제품들에 대한 부작용으로 안전성을 믿을 수 없다고 벌금을 내더라도 최대한 맞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우리나라에서 코로나와 백신에 대해 가장 잘아는 상위 인력들이 백신을 거부한 것과
백신을 맞지 않으면 벌금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백신 투약 후 사망 및 여러가지 증상을 보인다고 보고 되고 있으며
미국 질병통제센터와 식품의약국이 정밀조사 전까지 투약을 중단했다고 한다.
나도 저 두곳이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지만 수입산 영양제를 사 먹을 때 저곳에서 인증받았다 하면 믿고 먹으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곳에서 보류?
그리고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 국가보상제도 언급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군인들 피해 보상제도만 봐도 전혀 믿음이 가지 않을 뿐더러 이건 접종 때문이다 아니다고 뺑뺑 돌려서 사람 진 빠지게 하는 모습이 벌써 눈앞에 보인다.
그리고 막상 최대 사망까지 되는데 죽고나서 무슨 보상?
심지어 지금 접종 후 세계적으로는 400명 가량 죽었으며 한국에서는 20대 사망자가 한 명 나왔다는데 나라에서는 연관성 유무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지막 백신에 불신에 불을 당긴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관전 기사였다.
접종도 아니고 관전이라니 다른 나라에서는 대통령이나 주요 인물이 맞음으로써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었다.
(물론 난 개인적으로 거짓 주사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주요 인사인 동시에 항상 좋은 거나 희생 모션을 취하던 정치인들이 접종을 우선시 안 하고 있다?
심지어 문제인 대통령은 접종이 아닌 관전만을 하였다? 국민이 먼저?
다른 큰 해택과 권리를 다 누리면서 여기서 빠지시다니...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코로나에 대해 잘 아는 의료진에서 거부하는 일이 발생하고 미국 아니 세계에서 가장 알아주는 기관에서 투약 중단을 할 정도인 상황에 국민들이 마음 놓고 누구를 믿고 접종을 맞을 수 있을까?
추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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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문대통령 부부, AZ 백신 접종
2021.03.27 AZ백신 접종' 80대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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