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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웨이 (Stowaway) |
■ 장르/등급 SF스릴러 |
■ 개봉 2021년 4월 22일 |
■ 상영시간 1시간 56분 |
■ 연출/출연진 감독: Penna 각본: Joe Penna, Ryan Morrison 출연진: Anna Kendrick, Daniel Dae Kim, Shamier Anderson, Toni Collette |
■ 정보/리뷰 3인의 대원이 우주선에 몸을 싣고 화성으로 떠난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여정에 합류한 네 번째 승객. 이제 모두의 생명이 위험하다. 그들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요즘 여러므로 핫한 일론머스크가 한 말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2050년까지 100만 인구의 화성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타임머신처럼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허상의 영역 중 하나가 우주탐험이였다. 하지만 화성 도시계획이라니 30년이 길다면 길지만 내가 살아 있는동안 가능 하다니 심장이 두근 거린다. 이렇듯 우리에겐 우주란 존재는 멀고 두렵고 신비로우며 도전의 장소라고 생각된다. 지금 우주탐사에 핫한 시기에 우주를 소재로 영화가 나왔다. Stowaway (밀항자) '초대받지 않은 손님' 제목에서부터 장르가 스릴러라는게 물신 풍겨져 온다. 우주란 공간은 정해진 공간 그리고 앞을 알 수 없는 공간 그리고 지구와 다르게 무방비 상태에서는 죽음의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러한 공간에 밀항자를 추가하여 우주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공포를 증가시켜 주고 있다. 그리고 인간의 기본욕중 하나인 생존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그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는 것 같다. 장소와 소재를 떠나 스릴러를 즐겨 보는 사람들은 아마도 내가 생각한 스토리로 끝을 보겠지? 라고 했다가 그 생각의 틀을 깨는 반전의 맛에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과연 우주란 소재와 그 반전의 짜릿한 맛을 얼마나 잘 조화롭게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30년은 너무 멀다 Stowaway 영화를 통해 다가올 우주탐사를 느껴보자. |
스토어웨이 | Netflix 공식 사이트
3인의 대원이 우주선에 몸을 싣고 화성으로 떠난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여정에 합류한 네 번째 승객. 이제 모두의 생명이 위험하다. 그들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www.netfl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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